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5건
- 2012.11.05 Scala 살펴보자 2
- 2011.02.10 바탕화면 2
- 2011.01.18 페북도 좀 해볼까... 2
- 2011.01.17 머지사이드 더비 1
- 2011.01.08 조금씩 꾸준하게
- 2011.01.03 2011년은...
- 2010.12.07 아....내 이빨... 2
- 2010.11.18 검색창에 '라스'를 입력한다면...제일 위의 결과는?? 3
- 2010.11.16 읽은게 읽은게 아니야... 2
- 2010.11.07 EPL 빅4에 끼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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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a 살펴보자
H3 2012 발표자료를 보다가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된 Scala..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판에 갑자기 함수형 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큰일이다...
그래도 어쩌겠나...궁금한걸..-ㅅ-
자바와 호환이 좋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다.
Scala 튜토리얼 틈틈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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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 배경화면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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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도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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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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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꾸준하게
작년의 나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을 확 바꾸고
새로운 나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지만
오늘의 나는 작녀의 나와 이어져 있다...
현실적으로 작년의 나를 인정하고 조금씩 바꿔가야지
올해 바꾸고 싶은 점이 많다면
한꺼번에 바꾸려 욕심을 부리지 말고
1가지씩...대신 확실하게....
일단은 아침잠을 줄이는 것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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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올해는 365일
그 중에 공휴일이 116일
그러면 근무일이 249일인데
연차 15일이 있으니까
결국은 234일만 회사에 나오면 되나??
하지만...주말에 출근하는 날도 있을테니...
이 숫자가 큰 의미는 없겠지??ㅠㅠ
이런거 세지 말고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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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빨...
그래서 지금까지 치과에서 스케일링 밖에 받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 슬슬 이빨에 돈 들어가기 시작한다...
역시 치과치료는 비싸구나.....ㅡㅜ
작년만 했어도 치료비를 부모님께서 주셨을텐데, 이젠 영락없이 내 돈으로...;ㅁ;
치아에 신경 좀 써야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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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라스'를 입력한다면...제일 위의 결과는??
어쩌다가 우연히 검색창에 '무릎팍'을 쳐보았다.
그러자 MBC 프로그램인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컨텐츠가 제일 위에 나왔다.
'어라? 그럼 라디오 스타도 있나?' 하는 생각에 '라스'를 검색창에 쳐보았다.
과연 결과는??
1. 네이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6%F3%BD%BA&sm=top_hty&fbm=1
2. 다음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6%F3%BD%BA
3. 네이트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z=A&s=&tq=&sg=&nq=&sc=&afc=&thr=sbus&q=%B6%F3%BD%BA
원래는 화면을 캡춰해서 올릴까 했으나 링크로 대체;;
내가 검색한 의도는 '라디오 스타'가 컨텐츠? 토픽? 결과로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이다.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제일 위에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선수 '라사냐 디아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TV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정보는 조금 밑에...)
라사냐 디아라 선수는 원래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기 전에는 유니폼에 Diarra 로 유니폼에 마킹을 했었다.
그런데 레알로 이적할 때 이미 팀에 모하마두 디아라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수와 차별을 위해 유니폼에 마킹을 라사냐(Lassana)를 줄여 Lass로 하였다.
유럽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왜 '라스'라고 검색했을 때 라사냐 디아라가 나오는지 알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까지 신경쓰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에 놀랐다고나 할까...
그래도 제일 위에 검색결과는 네이트처럼 라디오 스타가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물론 우리나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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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게 읽은게 아니야...
올해는 책을 좀 틈틈히 읽어서 많이 읽고 싶었는데...
11월도 반이 지나간 요즘 생각해 보니 올해 끝까지 다 읽은 책은 3권 밖에 안 되었다.
-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3권 다 처음 입사했을 때, 독후감을 써야해서 읽었던;;;
음...역시 나는 뭔가 강제적인...뭐 그런게 있어야 책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는 것인가...
그런데 다 읽은 위에 3권도 지금은 내용이 가물가물 하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했던 책이었는데...
남아있는 올해의 시간들은 사놓고 아직 다 못 읽은 책들을 1권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하고,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내년 초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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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빅4에 끼기는 쉽지 않다
먼저 토트넘과 볼튼의 경기...
토느넘은 주중에 챔피언스 리그를 치루고 왔다.
그것도 이탈리아 원정 경기...
힘든 원정 게임에서 디펜딩 챔프 인테르를 잡고 돌아오는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 볼튼에게 4:2로 패하고 말았다.
뭐 최근 볼튼이 이기기 쉽지 않은 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빅4의 한자리를 노리는 팀이라면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최소한 무승부 정도는 이끌어 냈어야 했다.
토트넘의 선수층을 보면 선수층이 얇은 것도 아니다.
크란챠르, 벤틀리, 파블류첸코 등은 예전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던 선수들이고
현재 국가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리그 경기에서 챔피언스 리그 만큼의 모습을 못 보여주는 것은
역시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고
구단 및 선수들이 그런 경험히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몇년간 EPL에서 빅4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스날, 첼시, 맨유, 리버풀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토트넘과 빅4의 차이를 잘 보여 준 것이 어제 맨유일 것이다.
똑같이 주중에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루고, 팀에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리그 경기를 어떻게든 승리 해나간다.
뭐...맨유는 홈경기였고, 상대도 볼튼보다는 조금 수월한(?) 울버햄튼이었지만...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승리를 챙겨감으로써 선수단 분위기가 달라진다.
최근 리버풀이 어려운 상황에서 처하면서 올해도 토트넘, 맨시티, 에버튼 등이 리그 4위를 노려볼만 하다.
하지만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한다면
사람들은 새로운 팀을 빅4로 인정하기 보다는 빅3로 부를 것이다.
아무튼 모처럼 골도 많이 나는 재미있는 경기였고,
박지성, 이청용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조금 있으면 펼쳐질 아스날 vs 뉴캐슬, 첼시 vs 리버풀 경기도 너무 기대된다 ㅎㅎ
그리고 리버풀도 초반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나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리그 우승은 몰라도 4위 탈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일단 오늘 첼시를 좀 잡아서 승점도 쌓고, EPL 우승 다툼을 더욱 재밌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ㅎㅎ
힘내요 제라드...